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함께 쉬고, 함께 추억을 만들다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디에이입니다.
따뜻한 봄을 맞아 전 직원이 함께하는 2026년 춘계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준비 단계부터 여러 차례 계획이 변경될 만큼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해외 일정도 검토되었고, 인천 지역 섬과 여러 글램핑장도 후보에 올랐지만 최종적으로는 강원도 자연 속 글램핑장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직원 모두가 “역대급 워크숍이었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연 속으로 떠난 1박 2일
워크숍 장소가 확정되었을 때만 해도 직원들 사이에서는 걱정이 적지 않았습니다.
“글램핑이면 벌레가 많지 않을까?”
“샤워는 할 수 있을까?”
“화장실은 불편하지 않을까?”
글램핑 경험이 많지 않았던 직원들에게는 여러 가지 궁금증과 걱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도착한 숙소는 예상과 전혀 달랐습니다.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은 물론, 개별 화장실과 침대, 냉난방 시설까지 완비되어 있었고 온돌과 전기매트까지 준비되어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 속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호텔 못지않은 편의성을 갖춘 공간이었습니다.

함께 준비해서 더 맛있었던 바비큐 파티
짐을 정리한 뒤 가장 먼저 시작된 일정은 바비큐 파티였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게 역할이 나뉘었습니다.
누군가는 채소를 씻고,
누군가는 테이블을 정리하고,
누군가는 숯불 앞에 서서 고기를 굽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법률사무소 디에이의 최고참 사무장님과 막내 직원의 조합이었습니다.
마치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팀처럼 삼겹살과 목살, 소시지, 버섯 등을 완벽하게 구워내며 현장을 책임졌습니다.
워크숍이 거듭될수록 고기 굽는 실력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잘 구워진 고기와 시원한 음료, 그리고 직원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며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무르익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실현된 캠프파이어
저녁이 깊어지며 이번 워크숍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던 캠프파이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워크숍에서 계획은 있었지만 숙소 환경 등의 이유로 진행하지 못했던 일정이었기에 기대감도 컸습니다.
직원들은 함께 장작을 모으고 불을 피우며 모닥불 주변에 둘러앉았습니다.

특히 다양한 색상의 불꽃을 만들어주는 매직파이어 덕분에 캠프파이어는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형형색색의 불꽃을 바라보며 불멍을 즐기고,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며 어린 시절 감성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신입 직원들의 소감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차례대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밤
캠프파이어 이후에는 숙소에 모여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래는 팀별 게임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전 직원이 한 공간에 모이다 보니 계획을 조금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음악과 함께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업무 이야기부터 일상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오갔고, 평소 업무 중에는 나누기 어려웠던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직급과 부서를 떠나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공식 일정이 종료된 뒤에도 일부 직원들은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서로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모습을 보며 이번 워크숍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연 속 아침 산책
다음 날 아침.
산속 특유의 맑은 공기와 새소리에 눈을 뜬 직원들은 자유롭게 주변을 둘러보며 산책을 즐겼습니다.

숙소 주변에는 숲속 오두막을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또한 글램핑장 곳곳에서 만난 시베리안 허스키들은 직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웃고 쉬며 더 가까워진 시간
이번 춘계 워크숍은 단순한 야외 행사가 아니었습니다.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웃고, 함께 쉬며 재충전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한 교육도,
어려운 과제도,
엄격한 프로그램도 없었습니다.
대신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법률사무소 디에이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 춘계 워크숍에 함께해 주신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워크숍에서는 또 어떤 추억이 만들어질지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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